접사 다육이 친구와 꽃 by 명품아재 2014. 5. 2. 버스를 기다리는 정류장에 있는 꽃집에 다육들이 새로운 싹을 내 놓고 또 한쪽에서는 꽃들이 활짝 피었다. 몇개 구입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데 참는다. 집에가져오면 새로피어나는 생명들 조차 죽일까 겁이 나기 때문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폰으로 담은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라색 꽃이 환상이다 (0) 2014.07.22 장미의 계절 (0) 2014.05.10 제비꽃 (0) 2014.04.18 생명은 아름답다 (0) 2014.04.15 접사 테스트 (0) 2014.04.06 관련글 보라색 꽃이 환상이다 장미의 계절 제비꽃 생명은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