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희낙낙 습관 처럼 by 명품아재 2018. 7. 12. 습관처럼산을 오르고습관처럼가벼운 운동을 하고습관처럼 머리를 흔들어가득 찬 생각들을떨쳐내려 한다. 부질없다.가끔은끝없는 삶에 대한생각으로 가끔은 텅 빈 머리로 멍하니 걷는다. 난 후자가 좋다. 텅 비어생각이 일어나지 않은 상태로결국은 비우려한생각조차 空함을......., 空하다.無 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폰으로 담은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희희낙낙'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하다 (0) 2018.09.04 나비 (0) 2018.07.19 감투 (0) 2018.06.25 꿈.... (0) 2018.06.25 블루베리 열매가 익어간다 (0) 2018.06.15 관련글 행복하다 나비 감투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