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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

폰사진180609

by 명품아재 2018. 6. 9.

작년에 길에서 사다 심어둔 화분에서
작은 꽃이 핀다.
그런데 작지만 너무 이쁘다

죽은줄만 알았던 화분에서 다시 잎을 튀우고
이렇게 이쁜 꽃을 피워 낸다
장하고  고맙다. 내년에도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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