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 길가에 놓인 화분하나에 눈을 떼지 못하다
결국 구입하고 만다.
야생화 라는데 이름은 모르겠다고 한다.
하지만 다른화분과 다르게 마음에 든다.
꽃도 새롭고 낯설지만 그래서 더 이쁘다.
바로 화분은 갈아서 새로 큰 화분에 심어 주었다.
그러니 화분도 살고 꽃도 산다.
이렇게 또 하나의 화분이 늘어난다.
겨울에 잘 살려 내년에도 꽃을 봐야 하는데
출근하는 길가에 놓인 화분하나에 눈을 떼지 못하다
결국 구입하고 만다.
야생화 라는데 이름은 모르겠다고 한다.
하지만 다른화분과 다르게 마음에 든다.
꽃도 새롭고 낯설지만 그래서 더 이쁘다.
바로 화분은 갈아서 새로 큰 화분에 심어 주었다.
그러니 화분도 살고 꽃도 산다.
이렇게 또 하나의 화분이 늘어난다.
겨울에 잘 살려 내년에도 꽃을 봐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