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봄 꽃이 지천이다 by 명품아재 2018. 4. 12. 만날재를 다녀오는 길 예쁜 카페 아래에 저렇게 이쁜 금낭화가 꽃을 활짝 피웠다. 이쁘다 하늘은 맑고 푸르고 그아래 세상은 연두색으로 점점 물들어가고 꽃들은 지천으로 꽃잎을 피워 낸다. 담쟁이넝쿨도 연두색 잎을 피워 가을 붉을 꿈에 부풀어 간다. 아 이미 봄이 깊은 모양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폰으로 담은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병원 같다오는길 (0) 2018.05.12 산에서 내려오는길 (0) 2018.05.04 봄이 왔다 (0) 2018.03.14 마음이와 산행 (0) 2018.02.18 비오는 거리 (0) 2018.01.17 관련글 병원 같다오는길 산에서 내려오는길 봄이 왔다 마음이와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