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화분하나 by 명품아재 2017. 2. 25. 자주 가는 가까운 작은 카페 창가에 자리한 국화 화분하나에 꽃들이 활짝 피었다. 아직 봄은 이른데도 꽃은 마치 추운겨울을 내쫒기라도 할 기세로 곱게도 핀다. 창가에 화분하나가 이렇게도 사람의 마음을 평화롭게 한다 이쁜 꽃 피워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폰으로 담은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두색은 힐링이다 (0) 2017.03.08 거리 풍경 (0) 2017.02.27 단풍 물들었다 (0) 2016.12.05 푸름이 좋다 (0) 2016.11.16 사랑초 활짝 피었네 (0) 2016.10.06 관련글 연두색은 힐링이다 거리 풍경 단풍 물들었다 푸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