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쉼 휴식 by 명품아재 2024. 4. 23. 쉼휴식다리가 퉁퉁부어 남의 다리같은 느낌으로습관처럼 천천히 걸어만날고개 둘레길 로 향한다. 천천히 걷다보니여기저기 핀 꽃들이새소리가 보이고 들린다.멍하니숲속에서 멈추어물 한잔 마신다. 눈을 감고잠시쉼 한다.아! 나른하다. 좋다.지금 이 순간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폰으로 담은세상 '시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능소화 (0) 2024.07.13 송엽국 장하다 (0) 2024.06.01 숲이보약 (0) 2024.04.10 꽃길 (0) 2024.04.07 봄 꽃 소식 (0) 2024.03.19 관련글 능소화 송엽국 장하다 숲이보약 꽃길